바쁨

by skan 2009/01/10 23:00
바쁘다

지난 1주일은 입사 이래 최고 바빴던 며칠 간이었다...

마치 6일 사이에 실해석 기말고사 5개 본 기분? (이해할 사람만 이해하슈)

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일을 못하는 상황...

이렇게 나의 스물여덟은 시작되었다.



이젠 좀 숨을 돌릴 수 있는 타이밍이 되긴 했지만...
아직 일이 다 끝난 건 아니다...



난 가만보면 대학교 때 부터 늘 바빴던 거 같다....
특히 복학한 이후로.....

공익 가기 전까지만 해도 난 이렇게 바쁜 사람은 아니었는데...
놀기도 많이 놀았고... 별 생각 없이 살았던 거 같은데...

어느 순간인가부터 나는 "열심히 사는 사람" 이미지가 된 거 같다...


난 알고보면 상당히 게으른 사람인데 말이지...



어쨋든....
2009년은 일만 하는 한 해가 되지 말아야 하는데....




2009/01/10 23:00 2009/01/10 2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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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skan 2009/01/13 23:27      수정/삭제 댓글쓰기

    키키키~ 힘내자!

  2. noonbai 2009/01/21 19:59      수정/삭제 댓글쓰기

    휴. 이런 글 보면. .
    남일 같지가 않아.
    놀다 보면 계속 놀고 싶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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