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news.naver.com/hotissue/ranking_read.php?section_id=100&ranking_type=popular_day&office_id=002&article_id=0000030754&date=20061222&seq=2
군복무 기간을 18개월로 줄일 수도 있다는 내용인데....
뭐 나야 당연히 찬성이다-
1년반이면 솔직히 할 만 할 것 같다-
물론 군 인력 감소로 인한 대책도 세워져야겠지만.....
(카투사/공익 없애면 되지 않을까?)
http://news.naver.com/hotissue/ranking_read.php?section_id=000&ranking_type=popular_day&office_id=143&article_id=0000047662&date=20061222&seq=2
'서민' 이라는 용어가 정말 언론에서 맨날 쓰지만 정의하기 매우 힘든 단어인 것 같다-
요즘은 떡볶이 집 주인이 벤츠 끌고 다니고
작은 옷 가게 운영하는 부부가 강남에 40평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시대다-
나는 서민일까?
물론 나는 아직 학생이기에 명확히 뭐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
나름 서민이라고 생각한다-
내 주변 많은 사람들이 내가 서초구에 살고 있다는 것 만으로 다르게 생각할 지 몰라도
IMF 이후로 집은 계속 저당잡혀 있다가 이번에 아예 팔았고 아버지 회사도 아직 일정한 수익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있다- 솔직히 집안이 언제 망할 지 모른다-
내가 정말 잘 아는데 집에 재산 따위는 하나도 없다-
뭔가 보장된 미래도 하나도 없다-
연금은 커녕 빚만 물려 받지 않으면 다행이다-
물론 어떤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 것도 행복한 고민이라고 말 할 수도 있다-
그치만 일단 누구나 서민층은 '빈곤층' 과는 다르다고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-
빈곤층은 사회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다-
서민은 그 정도는 아니다-
물론 빈곤층을 또 정의해 보라고 그러면 문제가 복잡해 지긴 하지만-
그래도 난 나 자신을 서민이라고 생각한다.
내가 당장 내년에 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해서 맞벌이를 한다고 해도
10년 내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으리라는 보장은 절대 없다-
솔직히 그럴 자신도 없다-
애를 낳는 것도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-
갑자기 서민 얘기 나와서 혼자 흥분을 좀 했다-
사실 이것 때문에 흥분한 것은 아니었는데.....
아침에 할머니를 모시고 절에 갔다오는 거 때문에 어제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
새벽에 모시고 갔다 와서 낮에 계속 잤다-
그랬더니 지금 또 밤에 잠이 안 와서 이러고 있는 거다-
근데 좀 전에 엄마가 들어오시더니 도대체 밤에 왜 잠을 안 자냐고 막 지랄을 하고 나가셨다-
내가 솔직히 할머니를 모시고 절에 갔다온 것 자체가 무슨 자랑거리도 아니고
당연히 손자로서 해야 할 일인 것은 안다-
그래도 내가 선뜻 나서서 하지 않았으면 분명 아빠 엄마는 상당히 골치가 아프셨을거다-
정말 요 만큼의 미안함이나 고마움을 나에게 보이길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욕심인가?
그래도 새벽 5시에 문 뻥 차고 들어와서 안 잔다고 짜증부리고 잔소리 하는 것은 좀 너무 하는 거 아닌가?
여러가지로 새벽부터 기분이 영 별로다-
빨리 취직해서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 뿐이다-
후회하지 말자-
학문을 계속 한다는 것은 나 같은 '서민'에게는 사치다-
앞으로 정말 한 가지만 생각하고 나가야지......
그리고 뒤돌아 보지 말고....
후회하지 말아야지.....



줄거면 나 있을때 조금이라도 빨리 줄었으면 좋겠지만...(공군도 줄어들려나; ) -근데이거 이모티콘도 지원되는거였어요?;; 귀찮아지네?ㅋㅋ
저도 한 새벽 4시쯤? 어머니가 그때 절에 가시다보니;;
잠안잔다고 잔소리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는데...
아직은 군-_-인 이라고 그닥 뭐라고 안하시는둣=_=a
ㅎㅎㅎ 이모티콘은 '플러그인' 같은 건데 내가 설치해 놓고 한 번도 안 써봤는데-_- ㅋㅋㅋㅋ
어떻게 나오나? :)
돈 없어서 못지르는 당신이 서민;;
소박하게 300억도 없는 것들이 서민이지요. ㅋ(아 조낸 재수가 없.)
경제적으로 집안에 보탬이 되어야만 하는 상황이 아닌거면.
우리 나라에서 공부한다는 전제로 대략 한달에 100정도 벌면 생활비랑 학비랑 마련되는데
그 정도는 어찌 저찌(장학금, BK, ...) 마련이 되지 않을까?
공부 좀 더 하는게 장기적으로 더 보탬이 될 수도 있는건데...
좋은 머리와 끈기로 조금(조금?) 더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...
수학자가 돈을 벌려면 수학을 그만둬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......
차라리 취직해서 회사에서 인정받아 회삿돈으로 MBA 과정을 밟든지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-
서민이란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중산층과 제도적 보호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을 제외한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또는 소외계층 또는 1인당 국민소득 플러스 500만원까지의 노동자농민계층을 말한다.
=> 나도 서민인 것 같아 ..ㅠ
우리 모두다 서민?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