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쁘다
지난 1주일은 입사 이래 최고 바빴던 며칠 간이었다...
마치 6일 사이에 실해석 기말고사 5개 본 기분? (이해할 사람만 이해하슈)
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일을 못하는 상황...
이렇게 나의 스물여덟은 시작되었다.
이젠 좀 숨을 돌릴 수 있는 타이밍이 되긴 했지만...
아직 일이 다 끝난 건 아니다...
난 가만보면 대학교 때 부터 늘 바빴던 거 같다....
특히 복학한 이후로.....
공익 가기 전까지만 해도 난 이렇게 바쁜 사람은 아니었는데...
놀기도 많이 놀았고... 별 생각 없이 살았던 거 같은데...
어느 순간인가부터 나는 "열심히 사는 사람" 이미지가 된 거 같다...
난 알고보면 상당히 게으른 사람인데 말이지...
어쨋든....
2009년은 일만 하는 한 해가 되지 말아야 하는데....



키키키~ 힘내자!
휴. 이런 글 보면. .
남일 같지가 않아.
놀다 보면 계속 놀고 싶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