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엄마-

by skan 2007/12/25 22:55

지금까지 살며서 우리 엄마처럼 미안하단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을 못 봤다-




물론 자식한테 미안하단 말 하기 쉽지는 않겠지만....






아무리 본의 아니게 그랬어도 지 아들에게 그렇게 심한 모욕감을 주고서도


미안하단 말 한 마디 없다....



한 달 째 기다리고 있지만.... 솔직히 이제 나도 지쳐간다....

미안하단 그 말 한 마디 하기 싫어서 아들이랑 한 달 동안 대화 한 마디도 안 하니까.... 좋으신지....





내가 빨리 이 집을 나가든지 해야지...







2007/12/25 22:55 2007/12/25 22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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