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프라이드가 엄청 강한 사람이다-
자신감에 차 있는....
나 자신을 믿는 그러한 사람이다...
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고, 남들보다 조금은 더 잘났다고 생각한다-
그러나 그걸 드러내고 싶어하진 않는다-
아니.. 솔직히 말하면 다 드러내고 살고 있긴 하다-
그렇지만, 그게 나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지는 않길 진정으로 바란다.
이게 이중적인 건가?
솔직히 가끔 내 자신이 가식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-
가령 이런 경우다-
A 라는 사람이 있는데
난 내가 모든 방면에서 A 보다는 잘났다고 생각을 하는 거다-
그냥 A 는 나의 경쟁 상대로도 생각하지 않는 뭐 그러한 안하무인 같은 생각이다...
근데 막상 A와 있을 때에는 전혀 그런 걸 내색하지 않고
나를 낮추고, 겸손하려고 노력하고, 그 사람의 띄워주려고 하고,
웃어주고, 칭찬해 주고, 그 사람을 위해서 뭐라도 해주려고 노력한다-
진짜 웃기는 것이지-
앞에서는 웃고, 뒤에서는 무시하고-
이러는 날 보고 내가 대단하다고...
어떻게 A한테 그렇게 잘 할 수 있냐는 사람도 있다...
나라는 인간은 참 웃기는 사람인 거 같기도 하지만...
나의 인간관계 방식인건가??
오랜만에 포스팅으로 헛소리좀 지껄였다....
이중적
by skan 2010/04/28 01:29Trackback : http://treen2.com/tt/blog/trackback/1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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