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곳은 나의 개인 블로그-

by skan 2006/10/16 01:44
아까 좀 어이없는 코멘트가 하나 달려서 좀 열받았었다-


"도대체 뭐하자는 건지;
또 낚인건가?"

뭐 이런 식의 글이었던 거 같은데-
안타깝게도 따로 복사를 해 둘 생각을 못 해서 원문이 없다-


뭐 솔직히 저런 식의 리플을 다른 게시판이나 특히 네이버 뉴스에서 많이 봐 왔지만
내 개인 블로그에 저런 글이 올라오니까 정말 기분이 나쁘다-

내가 내 홈페이지에 글을 썼는데 "도대체 뭐 하자는 거야?" 라는 식의 대답을 들어야 하나?
내가 누굴 욕한 것도 아니고 누굴 비방한 것도 아니고-
내가 무슨 낚시글을 올린 것도 아니고 "또"는 왜 붙지?




더 웃기고 기분 나쁜건.....


내가 기분 좀 나빠하는 거 같으니까 지가 알아서 다시 와서 지웠다는 것이지-
그건 분명히 그 사람이 내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오는 사람 중 한 명이라는 뜻이겠지-
어쩌다 우연히 들린 사람이 다시 와서 자기가 쓴 걸 자기가 지웠겠어?

불과 2~3시간 사이에 자기가 썼던 리플에 어떤 반응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러 왔다가
분위기 이상하니까 지운 거 같은데........





이 홈페이지 하나 관리하는데
도메인비와 계정비 합치면 1년에 돈 3만원 깨지고
가끔씩 리뉴얼도 해주느라 시간 투자하고
나름대로 애정을 가지고 운영하는 사이트인데......
내가 뭘 누굴 위해서 해 주는 것도 아니고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목적들을 위해서 운영하는건데
내가 쓰는 글들이 마음에 안 들거나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느끼면 여기 안 들어오면 되는 거 아닌가?
왜 굳이 들어와서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들고 가냐고-

내가 무슨 레진사마 처럼 음란물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
누구처럼 남성우월주의적인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
사회를 비판한다던가 누굴 욕하는 걸 쓰는 것도 아니고

뭐 가끔씩 네이버 뉴스같은데서 '허락없이' 기사를 스크랩해 오거나 만화/사진 등을 불법 스크랩 하는 경우는
더러 있긴 하지만 그게 꼬우면 차라리 신고를 하던가-













아 이거 또 야심한 밤이 되니 혼자 흥분했네-
약을 먹어야 할 시간이 다가왔나보군-
caya 씨 그 신경안정제좀 얼렁;;;;









2006/10/16 01:44 2006/10/16 01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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