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평하다

by skan 2006/10/25 01:22
내 대학 6년 다니면서 시험 볼 때 요즘 처럼 태평했던 적이 없는 듯;;;;
아직 밤도 한 번도 안 샜고;;
공부도 거의 안 하고 있다;;;;
그냥 대충대충;;;;



원래 다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었나??
왜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일까......









대학 6년 다니면서 처음으로 "오픈 북" 시험을 보게 되었다;;;
이름하여 주채파;;;
작년까지는 시험 시간에 노트북 갖고 들어가서 문제 풀어도 된다는 말을 하시길래
뭔가 이상하다 싶긴 했는데.....
설마 대 놓고 오픈 북 일 줄이랴.....











대학 6년 다니면서 처음으로 "매주 토요일 보강" 이라는 것도 해보게 되었다;;;;
아니 평소에 수업 시간에 쓸데없는 얘기하지 말고 열심히 수업이나 할 것이지....
아니면 배울 양을 줄이든가....


왜 3학점 짜리 수업에 일 주일에 TA 연습도 3시간씩 더 하면서 이제는 주말 아침에 와서 수업도 들으라는 거야???









그러나 역시....

오늘의 하이라이트는 권X우 섹X 비X오 파문이었다;;;


사실이었으면 얼마나 재밌었을까......







대한민국 남성들 모두 헬스장으로 gogogo 했을텐데 말이지.....






2006/10/25 01:22 2006/10/25 01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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